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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 M 590회 다시보기

방 송 제 목 : 경제매거진 M 590회

방 송 정 보 : MBC 토요교양

방 송 시 간 : 토 오전 8시 10분에 방송

 

 

☞ 경제매거진 M 590회 줄거리 다시보기 ☜

 1. 돈이 보인다
입소문에 강제창업?! ‘작은 브랜드’가 뜬다 

2018 소비 트렌드는 가심비! 가격이 아닌 마음의 만족을 최우선시 한 소비가 뜨고 있
다. 그렇다보니 유명 브랜드는 아니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훔쳐 덕후까지 양산하는
제품들이 인기라는데~ 일명 ‘작은 브랜드’ 내가 쓰려고 만든 물품들이 입소문을 타
면서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다는데~입소문에 강제창업하게 된 이들의 승승장구 비
법을 알아보자!

 ▶ SNS에 아기 식단 올렸다가 식품업 창업 노하우!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며 6년이란 시간을 보낸 임보연 대표! 그때 자연스럽게 다양한
일본 음식을 접하고 만들었다는데~ 출산 후 회사를 그만두면서 육아에 전념.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일본식 요리를 아이에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만든 걸
SNS에 올렸더니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고. 판매 요청이 쇄도하면서 브랜드 런칭까
지 하게됐다는 임보연 대표. 쑥쑥 치솟는 매출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수제만을 고집
하는 임보연 대표를 만나본다.

 ▶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 옷 만들어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 뛰어난 패션 감각과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정재영 대표! 딸 아
림이랑 함께 할 커플 머플러를 만들어 자신이 운영하는 육아블로그에 올렸는데~ 엄
마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유아옷 쇼핑몰 강제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100% 자체제
작, 100% 면만을 사용한다는  재영씨. 그 외에도 편하면서도 예쁜 디자인 덕분에 딸
가진 엄마들의 사랑 듬뿍 받고 있다고.
하지만 창업 초기 어려움도 많았다는데~ 창업 5년차 정재영 대표의 롤러코스터같
은 창업스토리를 소개한다.

 ▶ 도마부터 가구까지... 원목으로 고객 취향 저격! 
취미로 만든 원목 가구와 소품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곤 했던 장태영 대표. 제품 판
매를 묻는 댓글들이 이어지면서 과감히 설계일을 접고 목수로 전업했다. 자연의 미
가 그대로 담겨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이 고객들 취향을 저격한 것인데... 하지
만 손으로 일일이 나무를 깎아 만들다보니 도마하나 만드는데 최소 7일이 걸린다. 기
다리는 시간도 즐겁다는 고객들!!
소비자를 넘어 팬이기를 자처하는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 그 이유는 무엇일까?

 2. 싸게 알차게
식중독 안녕~ 우리 집 냉장고 대 점검 

6월인게 무색하게 기승을 부리는 때이른 더위! 날씨가 더워지면 더 찾게 되는 게 있
다?! 정체는 바로 냉장고! 성큼 다가온 더위에 혹시나 음식이 상하지 않을까 싶어 모
든 식재료들은 냉장고로 직행하는데~ 그러나 냉장고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냉장
고 속 숨은 위험. 안전하게 우리 집 냉장고를 지키는 방법은?

 ▶ 냉장고 환골탈태 프로젝트 
네 살, 일곱 살 두 아이를 둔 워킹맘 조은모 씨. 두 아이 돌보랴~ 직장 다니랴 이래저
래 정신이 없는데. 그래서 냉장고는 늘 포화상태라고. 뒤죽박죽 뒤섞인 식재료에 군
데군데 얼룩진 내부까지. 이런 조은모 씨의 냉장고를 환골탈태시킬 냉장고 어벤저스
들이 한군데 모였다! 냉장고 청소 전 세균 기준치가 6배나 높게 나왔던 조은모 씨의
냉장고,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  초여름, 냉장고에서 식중독균이 번식한다?! 
한창 저녁 준비 중인 주부 김다희 씨. 아이들 먹일 삼겹살과 생선을 꺼내 해동시키
고, 콩나물국에 장조림까지 끓여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그런데 이 중에 잘못된 방법
이 있다?! 무심코 하는 행동 중에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냉장고 사용법은
무엇일까?

 ▶ 냉장고 안전 사용법 대 공개~ 
우리 집 안전 사각지대 냉장고. 식료품 제대로 보관하는 법부터 간단한 냉장고 청소
로 전기세 잡는 법까지~ 냉장고 어벤저스들의 ‘냉장고 관리’ 꿀팁 대 공개!

 3. 건강의 경제학
포만감↑칼로리↓ 지금 대세 ‘먹는 다이어트’ 

 ▶ 다이어트식품 시장 3조원! 굶지 않고 맛있게 ‘먹는 다이어트’가 대세다!
 
6개월 만에 16kg을 뺀 박성준씨의 입에서 떠나지 않는 다이어트 동반자는 ‘귀리’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먹는다는 성준씨, 직접 볶은 귀리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다보니 포만감도 올라가고, 점심시간에 폭식을 막아줘 과
식을 피할 수 있었다는데! 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에 유
일하게 이름을 올린 곡물로 칼로리는 높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손실을 줄여주
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처음에는 귀리의 효
능을 믿지 못했던 성준씨, 자신만의 방법으로 몸소 테스트도 해봤다는데! 성준씨의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 다른 ‘먹는 다이어트’를 실천중인 윤미란씨.
그녀의 밥상에는 한 달째 ‘곤약’세상이다. 밥이 먹고 싶으면 곤약 쌀로, 면이 생각나
면 곤약국수를, 입이 심심해지면 ‘곤약젤리’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저칼로리에 포만
감은 높은데, 가격도 저렴하니~ 생애 첫 다이어트를 즐겁게 하고 있고 있다는데! 그
덕분인지  한 달 만에 몸무게가 5kg이나 줄었다는 미란씨. 실컷 먹으면서 살 빠지는
‘곤약 식단’을 소개한다.

 ▶ 먹는 다이어트의 대세 ‘귀리’와 ‘곤약’ 주의사항과 활용법은? 
포만감은 높여주는 귀리와 곤약,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다이어트에 ‘방해꾼’으로
돌변할 수도 있는데! 특히 귀리는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하루 섭취 권장량 1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칼로리만 낮은 게 아니라 단백질과 영양서도 제로
에 가까운 곤약을 다이어트식으로 먹을 때는 반드시 다른 영양소를 충전해주지 않으
면 영양실조에 걸릴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귀리와 곤약은 어떻게 먹어야할까,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경제매거진 M에서 공개한다.

 ▶ 헬스클럽인가? 식당인가? 요리하는 트레이너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음식’
 
‘먹는 다이어트’가 자리 잡으면서 운동기구 가득한 헬스클럽에도 새로운 풍경이 등장
했다. 여기가 식당인지 헬스클럽인지 모르게 만들어 주는 주인공은 ‘요리하는 헬스
트레이너’ 김태훈씨다. 운동을 배우는 회원들이 식욕의 벽을 넘지 못해 번번이 다이
어트에 실패하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음식’을 직접 요리해 소개해 주고 있
다는데! 고기 선택부터 기름 사용 양과 소스 사용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칼로리는 낮
추고, 영양소는 가득 채워서 먹는 즐거움까지 지켜주는 태훈씨의 다이어트 음식에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는데. 요리하는 헬스 트레이너의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한다. ....

 

 

경제매거진 M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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