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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 M 595회 다시보기

방 송 제 목 : 경제매거진 M 595회

방 송 정 보 : MBC 교양프로

방 송 시 간 : 토 오전 8시 10분에 방송

 

 

☞ 경제매거진 M 595회 줄거리 다시보기 ☜

 1. 돈이 보인다
단돈 100만 원으로?! 소자본 창업 성공기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사람들의 평균 창업비용은 8,148만 원. 하지만 이렇게 많은 창
업비용을 들여도 대박은 ‘하늘의 별 따기’이다. 그러나 여기, 단돈 100만 원으로 시작
하여 ‘억’소리 나는 성공을 거둔 이들이 있다! 이들은 100만 원으로 어떻게 성공을 하
게 된 것일까?

 ▶ 솜사탕 하나로 억대 매출을?! 
한 아파트의 장날, 특이한 솜사탕이 꼬마들의 발길을 잡아끄는데. 자세히 보니 곰,
오리, 토끼~ 솜사탕이 귀여운 동물들로 재탄생했다! 이 솜사탕은 모양뿐 아니라 들
어가는 재료도 특별하다는데. 이 특별한 솜사탕을 개발, 판매하기까지 들어간 비용
은 단돈 200만 원이라고. 20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비법은 무엇
일까?

 ▶ 톡톡 튀는 아이디어, 창업 성공의 열쇠가 되다. 
옷 정리에 불편을 느끼던 주부 심봉옥 씨,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리본이 달린 작
은 판 하나로 옷을 책처럼 정리해주는 옷책을 개발했는데. 처음엔 과일 박스를 잘라
만들기 시작, 개발을 거듭한 결과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홈쇼핑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빛을 보기까지 들었던 비용은 단 100만 원!
또한, 아토피를 앓는 아들을 위해 먹어도 안전한 크레파스를 개발한 주윤우 씨. 바
로 아들의 말에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초콜릿 크레파스! 현재 중국에 백만 불 수
출 계약을 할 정도로 대박이 났는데. 그러나 시작 당시 들어간 본인의 자금이 고작
100만 원뿐이라는데. 아이디어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데 100만 원으로 가능했던
이유는?

 ▶ 핸드메이드 플랫폼 앱 개발로 창업 성공? 
최근 뜨고 있다는 한 ‘핸드메이드 플랫폼 앱’. 앱을 기획, 개발한 김동환, 김동철 대
표! 도예가인 동생을 따라 여러 플리마켓을 다닌 결과, 핸드메이드 시장의 성장 가능
성을 봤고,  어플을 개발, 창업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 역시 창업에 든 비용은 단
100만 원. 핸드메이드 작가와 소비자들을 이어주는 판매 창구 역할을 하는 앱 만으
로 월 거래액 50억까지 달성하게 된 비법은?

 2. 건강의 경제학
진드기 · 곰팡이까지?! 여름철 이불 관리법 
여름철,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것!
알고 보면 먼지에 집먼지진드기까지 가득하다? 정체는 이불과 베개!
건강을 사수하라~ 알차고 쉽게! 침구류 관리하는 방법은?

 ▶ 여름이불, 어떤 걸 골라야 할까? 
여름이 되면 시원한 이불 찾으러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이불 매장
여름 이불은 색상과 디자인도 제각각, 소재와 가공법에 따라서도 나뉘는데
그 중 냉장고 이불이라 불리는 인견과 리넨, 리플 등이 대표주자다
그렇다면 면, 리넨, 리플, 인견 네 가지 이불, 각각 차이점이 있을까?
전문 기관을 찾아 통기성, 흡수성, 건조 속도를 각각 확인해보았는데 과연 그 결과
는?!

 ▶ 여름 이불, 덮어야 꿀잠잔다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즘, 이불을 제대로 덮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불을 어떻게 덮느냐에 따라 숙면의 질이 달라진다는데
실제 배에만 이불을 덮고 잤을 때와 전신에 이불을 덮고 잤을 때 뇌파 측정을 확인해
보니
전신에 이불을 덮고 잤을 때 숙면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바로 신체 온도에 있어 이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 침구류! 잘못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덥고 습한 날씨에 침구류 위생 상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한 주부의 집을 살펴본 결과, 매트리스와 베개 곳곳에서 먼지, 집먼지진드기 알이 발
견됐다
심지어 가정에서 수거한 베갯속을 검사한 결과 세균과 곰팡이가 다량으로 검출됐는

그렇다면 우리 집에 번식하는 세균과 곰팡이, 어떻게 잡아야 할까?
살림고수 전인숙씨가 공개하는 침구류 관리법 꿀팁을 들어본다

 3. 비즈니스&트렌드
더 빠르고~ 더 신선하게~ 2018 배송전쟁 
연 100조원 시장을 잡아라! 유통업계 배송 전쟁, 그 2막이 시작됐다?! 단순한 속도전
을 넘어 각각의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배송이 대세라는데~ 새벽부터 늦
은 저녁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달려간다. 2018 배송 전쟁,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반찬부터 생선회까지 무궁무진한 배달의 세계 
물건만 배송한다? No! 배송 기간이 최소 이틀이다? No! 전날 저녁 조리한 국과 반찬
들을 다음날 해가 뜨기 전 배달해주는 우렁각시같은 배송 서비스가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싱싱한 활어를 수산시장에서 낙찰 받아 바로 썰어 배달을 해주는 업체도 등
장했다는데~ 무궁무진한 배달세계를 소개한다!

 ▶ 대형마트도 뛰어들었다! 배송전쟁~ 
새벽 배송에 대한 인기가 커지자 대형마트는 물론 백화점에서도 새벽 배송에 뛰어들
었다. 그렇다보니 기존 온라인쇼핑 업체들은 고객 맞춤형 배송에 공을 들이고 있다
는데~ 원하는 시각을 설정하면 그 시각에 딱 맞춰서 배달해주는 예약배송 서비스부
터 신속함과 정확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물류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진화된 배송
현장 대공개!

 ▶ 배송바람 타고 변화하는 배달대행업체들 
치솟는 임대료 부담에 매장 크기는 줄이고 배달 매출에 주력하는 외식업 창업자들
덕분에 덩달아 바빠진 배달대행업체들. 고객 주문 전화를 받은 후 전용 프로그램으
로 대행업체에 콜을 하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배달원이 가게로 온다. 배달원들
이 정해진 지역별로 대기하고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데! 뿐만 아니라 소비자
가 직접 호출을 하는 일도 갈수록 늘고 있다. 커피부터 맛집 음식까지 다양한 물품
배송이 가능하다는데~ 별의별 배송 현장으로 들어간다!....

 

 

경제매거진 M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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