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TV 동물농장 877회 다시보기

방 송 제 목 : TV 동물농장 877회

방 송 정 보 : SBS 교양

방 송 시 간 : 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

 

 

☞ TV 동물농장 877회 줄거리 다시보기 ☜

▶ 아산 갱스터 3인방

 불과 1주일 사이 벌어진 끔찍한 비극,, 한 동네를 공포로 몰아넣은 정체불명의 습격자! 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지금 밝혀집니다! 사랑스런 반려견이 집을 나간 지 불과 세 시간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는 충격적인 제보!! 아주머니가 가족여행을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는 데...하지만 피해는 이뿐만이 아니다. 옆집 아주머니 댁의 닭들 또한 처참한 사체로 발견됐다는 것. 계속되는 피해에, 의문의 습격자를 찾아내기 위해 확인한 마당 cctv. 그곳에서 포착된 범인은 다름 아닌... 세 마리의 개라고! 녀석들의 다음 범행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제작진 포함 주민들 모두 24시간 경계를 늦추지 못한다는데.. 빠른 포획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 동네사람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 과연~ 이 잔인한 습격자들로부터 동네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맹묘삼천지교-불량엄마 <머니>의 비밀

 양평에 벌어진 새끼고양이 4남매 실종사건! 과연, 제 새끼는 나몰라라~ 관심도 없는 불량어미 <머니>가 직접 새끼를 찾아올 수 있을까?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는 양평의 한 가정집! 며칠 사이 흔적도 없이 새끼고양이 4남매가 사라졌다는데.. 거짓말처럼 사라진 새끼들이 혹여나 밖을 헤매다 잘못되진 않았을까.. 노심초사~ 집 밖 구석구석 새끼들을 찾아다니는 아저씨. 허나 이런 아저씨를 보고도 정작 어미인 <머니>는 천하태평, 집 밖은 위험해를 외치며 안에서 꼼짝도 안한다고. 새끼들을 찾아오라 내리는 강제 퇴실조치에도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니... 아저씨 속이 말이 아니라는데. 답답한 심정으로 바라보던 그때..! 좀처럼 몸을 일으키지 않던 <머니>가 어딘가로 향하기 시작했다? 조심스레 뒤따른 곳에서 목격된 충격적인 장면! 불량엄마 <머니>의 비밀이 지금 밝혀집니다!

▶ 악동? 천재? 라쿤 4총사

 지금껏 이런 악동은 없었다!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손재주로 카페를 휩쓸고 다니는 악동 라쿤 4인방을 만나본다! 깜~찍한 악동 때문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다는 한 카페. 도대체 어떤 녀석들이길래~ 사장님을 그렇게 힘들게 하나 싶었더니... 오동~통한 꼬리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무장한 라쿤 4총사가 그 주인공이라고! 누가 말썽꾸러기 아니랄까봐~ 제작진과 마주하자마자, 난생 처음 보는 촬영 장비에 꽂혀 다짜고짜 내 놓으라 성화인 녀석들! 첫 만남부터 심상치가 않은데... 사람 손보다 열 배 가량 예민한 감각을 타고났다는 라쿤! 거기에 넘치는 호기심까지 더해졌으니~ 천재인건지, 악동인지 구분이 안갈 지경! 탈출은 기본이요, 손님을 상대로 한 금품갈취까지! 녀석들의 나날이 커지는 사고 스케일 덕분에 사장님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라고~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라쿤 4총사의 하루를 만나본다! ....

 

 

TV 동물농장 출연진

 

반응형
댓글